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인생의 가장 힘든 일을 누구에게 맡길까 고민이 될 때 임변호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.
소개 받아 갔던 곳은 변호사와 직접 대면도 안되고, 변호사 연락처도 알려주지 않아 신뢰가 안 갔는데
임변호사님은 처음부터 직접 대면상담을 해주셔서 여러번 말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었습니다.
안그래도 불안해 죽겠는데, 다 될 것처럼 확답을 하는 다른 사무장들을 보고 학을 뗐고
어디서 상담을 받을지 고민하다가 임변호사님을 알게 되었는데,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.
그리고 일 이야기를 하실 때에는 참으로 똑 부러지셨지만, 그 외 인간미가 느껴지셔서 좋았습니다.
정말 마음까지 힐링된다는 느낌이 들었고, 심리상담까지 받고 온 기분이라 부끄럽지만 변호사님 앞에서 눈물도 보였습니다. ㅠㅠ
아무튼 제 고민을 해결해 주신 고마움으로 자진해서 후기를 씁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 변호사님께서 끝나고 제게
앞으로는 행복하실 일만 남았다고 하셨는데, 변호사님도 행복한 일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.